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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게임 축제 '지스타 2015', 역대 최대 관람객 맞이하며 폐막

 



국내 최대 규모 게임축제 '지스타 2015'가 관람 인원 약 21만 명(폐막 1시간 전 집계, 20만9566명)을 기록하며 4일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지스타 2015가 11월 15일 오후 6시 4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약 5만5300㎡에 달하는 전시면적에서 BTC·BTB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부대행사 및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해 전시회 기간 내내 게임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일반인 관람객은 개막일인 12일에 약 3만4813명, 다음날인 13일에 약 4만3330명, 14일에 7만4423명, 마지막 날인 15에 약 5만7000여 명(17시 기준)을 기록함으로써 대략 21만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 수치는 지난 해 보다 3.6% 증가한 것이다.



BTC관은 지난해 대비 53부스 늘어난 1450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넥슨,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지티,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의 게임사들이 참가해 자사의 신작 게임을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BTB관은 올해 처음으로 벡스코 제2전시관 1층과 3층 전관을 활용했는데, 유료 바이어 숫자가 전년 대비 7.5% 증가한 1781명(14년 유료바이어 1656명)을 기록했다.

벡스코 전시장 외에도 볼거리는 많았다. 넥슨의 '엔조이 페스티벌2015'를 비롯해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2015 네이버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 결승전 등 게임과 문화를 연계한 행사들이 마련됐다.



중소 게임개발사와 스타트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게임 투자마켓에는 15개 투자사(네시삼십삼분, 소프트뱅크벤처스, 엔씨소프트 등)와 28개 개발사(드림로스팅, 루더스501, 펜타게임 등)가 참여했는데, 이틀 동안 총 120여 건의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지난 해에는 37개 투자사 및 유통사와 20개의 게임개발사가 참여).

게업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개최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도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3일 개최된 채용박람회에는 22개사가 참여했는데, 총 1535명(14년 20개사 1496명 상담)의 구직자가 몰렸다.

이 밖에도 올해 지스타는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인 트위치(Twitch)를 통해 전시장의 현장과 주요 행사를 방송함으로써, 현장을 찾지 못하는 많은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달래줬다.

[부산=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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