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타가 부산 게이머들 마음, 겜심(心)을 사로 잡았다.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가 마지막 날을 맞이한 가운데 넥슨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넥슨은 자회사를 포함해 참가 업체 가운데 최대인 300부스 규모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해 행사장의 우측 편을 크게 두 곳으로 구분해 온라인게임 시연존과 모바일게임 시연존을 꾸몄다.
이에 행사장 우측은 '넥슨'만 보이게 돼 업계 관계자들은 넥슨과 지스타의 합성어인 '넥스타'라 평가할 정도.





넥슨 온라인게임 부스에는 AOS게임 '하이퍼유니버스'와 12월 3일 오픈베타에 나서는 학원RPG '아르피엘', 스타 개발자인 김학규 사단의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 국민FPS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 '서든어택2' 유명 레이싱게임 '니프도스피드 엣지' 텐센트의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등 6종의 신작 PC온라인게임의 영상과 시연 버전이 공개됐고 라이브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3'의 대규모 업데이트 시연 버전도 참가했다.
넥슨 모바일게임 부스에는 이은석 디렉터의 MMORPG '야생의땅:듀랑고'와 유명 IP '삼국지조조전 온라인' 탐험 액션 RPG '레거시퀘스트' 온라인게임 메이플의 세계관을 계승한 '메이플스토리M' 11월 18이 정식 출시하는 대작 RPG '히트' 지난 5일 서비스를 시작한 SRPG '슈퍼판타지워' 글로벌 버전을 준비 중인 '마비노기듀얼' 미소녀 SRPG 'M.O.E' 등 8종이 공개됐다.

지난해 넥슨은 지스타에서 영상과 관람 중심의 부스를 꾸몄고 올해는 부스 컨셉을 '플레이그라운드(놀이터)'로 정하고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에 수많은 인파의 관람객이 몰려들며 성공적인 행사 진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 =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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