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가 12일 막을 올렸다. 올해 메인 스폰서인 네시삼십삼분은 BTC관 내에 콘테이너를 활용한 부스를 꾸미고 '이터널클래시', '마피아', '로스트킹덤' 세 작품 체험관을 운영중이다.
그 중 '이터널클래시'는 벌키트리(대표 김세권)가 토르로 대표되는 북구 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주인공은 북구 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토르, 티르, 헤임달 등의 신을 소호나하고 아움둠라, 이미르 등의 명마를 전차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터널클래시'는 7개의 클래스와 10개의 종족이 연합군을 이뤄 언데드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게임이다. 모든 클래스와 종족은 고유의 장단점이 있어 이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다. 그 중 백미는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때 천둥의 신 토르, 풍요의 신 프레이르, 달의 여신 엘룬 등의 수호신 도움을 청해 전세를 역전시키는 재미다.
'이터널클래시'는 '사람vsAI(인공지능)'의 대전뿐만 아니라 PVP(유저 간 대전)도 지원한다. AI대전의 특징상 일정 시간 게임을 즐기면 정형화되면서 재미가 급격히 떨어지는데 PVP를 통해 끊인 없는 재미를 추구했다. 게이머는 다른 유저의 마을을 침공하는 '공성전'과 적의 침공을 방어하는 '수비전'을 통해 AI와는 다른 즐길거리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터널클래시'는 안드로이드와 IOS로 12월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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