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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ESC에버, "결승 상대 CJ, SKT T1보다는 할만해"

작성일 : 2015.11.14

 


▲ESC에버, 좌측부터 '크레이지' 김재희, '아레스' 김민권,'아테나' 강하운, '로켄' 이동욱, '키' 김한기.

ESC에버가 롤 케스파컵 4강에서 SKT T1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SC에버가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이하 롤 케스파컵)' 4강전에서 SKT T1을 완파했다. 이번 승리는 세미 프로팀이 롤드컵 2회 우승 등'세계최강'팀 SKT T1을 상대로 제압한 것으로 팬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다음은 ESC에버 전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SKT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크레이지' 김재희=SKT를 꺾을 줄 몰랐다. 스베누 1세트 이긴 것을 보고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 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아레스' 김민권=저희 수준을 알게 되서 너무 좋다(웃음). 
'아테나' 강하운=SKT를 만날 생각에 좌절하고 있었다. 이겨서 좋다.
'로켄' 이동욱=SKT 이길 줄은 잘 몰랐다. 팀원들이 잘해줘서 너무 기쁘다.
'키' 김한기=정말 여기까지 올 수 있을지 몰랐다.

-'키' 김한기(서폿)/ 바드를 잘한다. 몇 판이나 했나?
연습 때까지 합치면 200판 정도 한 것 같다. 생각보다 나한테 잘 맞는 챔피언인 것 같다. 

-'아레스' 김민권(정글) / 팀 내에서 특별히 오더를 내리는 선수가 있나?
제가 주로 오더를 하긴 하는데 대체로 모두가 같이 하는 편이다.

-'아레스' 김민권(정글) / SKT를 상대할 전략은 뭐였나.
바드를 하면 잘되서 바드를 밴하면 뭐할지 고민했다.

-'아테나' 강하운 / 1세트에 '스카웃' 이예찬이 데뷔전을 치렀는데 나왔을때 무슨 생각했나?
데뷔전이라 긴장을 많이 한것같더라

-'아테나' 강하운(미드) / 페이커랑 라인전 한 소감은?
1세트를 이겨서 긴장 안 하고 해서 할만했던 것 같다. 쉽지 않겠구나 생각은 했다.

- '로켄' 이동욱(원딜) / 2세트 때 밀리는 상황에서 어땠나.
후반을 도모하고 버텼다. 포기하지 않은 게 도움이 됐다.

- '크레이지' 김재희(탑) / CJ에서 결승에서 붙게 됐다.
SKT보다는 할만할 것 같다.

-승강전에서 떨어졌었다. 그때 이후로 어떤 시간을 보냈나.
의기소침했었는데 ESC 후원 후 2주간 합숙을 했다. 그때 이후로 경기력이 올라간 것 같다.

-평소에 연습은 어떻게 하나?
코치님이 중국 아마추어팀이랑 경기를 잡아줘서 연습을 한다. 중국 1부팀들은 스크림을 잘 안해준다.

[부산=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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