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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ESC에버, '세계최강' SKT 압도…1세트 선취 '파란'

작성일 : 2015.11.13

 



ESC에버가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이하 롤 케스파컵)' 4강전 1세트에서 SKT T1을 완파했다.

이번 SKT의 4강전 선발에는 '페이커' 이상혁이나 이지훈 대신 '스카우트' 이예찬이 출전해 주목을 받았다. 이예찬은 이번 경기로 공식 데뷔전을 치른 신예다.

1세트 초반 분위기는 팽팽하게 흘러갔다. 에버는 시작부터 예상 외로 SKT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원거리 딜러인 '키' 김한기(시비르)는 트리플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초반까지는 글로벌 골드 격차 역시 비슷하게 흘러갔다.  

24분 에버는 중반에 들어서서도 SKT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벵기' 배성웅(그라가스)의 열은 교전도 매섭게 받아치며 드래곤을 차지했고 '아테나' 강하운(라이즈)은 잔뼈가 굵은 '마린' 장경환(럼블)을 상대로 솔로 킬을 내기도 했다.

에버는 계속해서 SKT를 조였다. 에버는 롤드컵 우승 프로팀인 SKT를 상대로 36분 기준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까지 벌리고 바론 버프 획득, 드래곤 4스택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미드 억제기를 파괴한 에버는 격차를 필두로 SKT를 완파하고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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