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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 1~3위 모두 한국 확정! (종합)

작성일 : 2015.11.13

 

 

'김신겸' 과 '윤정호'가 블레이드앤소울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김신겸과 윤정호는 13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 4강전 1경기와 2경기에서 각각 이재성을 3 대 0로, 유야 마즈모토를 3 대 1로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4강전 1경기, 주술사를 플레이하는 김신겸이 1세트에서 이재성을 압도하며 완벽하게 승리해 우위를 가져갔다. 기공사 이재성은 특유의 유틸기와 스킬 연계를 활용해 김신겸 선수를 위협했으나 김신겸 선수가 보호진과 회복기로 이를 상쇄시킨 후 소환수 마령을 앞세우며 화력을 끌어 올려 이재성 선수를 몰아쳤다. 특히 마지막 3세트에서 김신겸은 상대를 유인해 시간 왜곡을 성공시키고 화력을 집중시켜 이재성 선수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다음 4강전 2경기에서 마지막 일본 대표이자 역사를 플레이하는 유야 마즈모토와 기공사 윤정호의 대결은 거리의 싸움이었다. 근거리와 원거리의 대결이고 거리를 좁혔을 때 역사의 일격필살 공격은 윤정호에게 위협적이었기 때문. 팽팽한 대결이 이어지던 끝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윤정호 선수가 상대를 봉쇄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명장면이 연출되었는데, 유야 마즈모토가 돌파기로 거리를 좁히며 윤정호 선수에게 접근을 성공해 마지막 일격을 가한 것. 다음 3세트와 4세트에서 내리 패했으나 2세트에서 유야 마즈모토의 일격은 블소 팬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 출중한 실력을 뽐낸 유야 마즈모토

4강전에서 패배한 이재성과 유야 마즈모토 두 선수는 이어진 3·4위 결정전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이재성 선수의 실력도 대단했으나 유야 마즈모토 선수가 끝까지 상대의 공격을 버텨내며 거리를 좁히고 회심의 일격을 가할 때마다 큰 피해를 입어야 했고 덕분에 유야 마즈모토 선수가 먼저 2승을 챙겨갈 수 있었다.

2번의 패배에 불구하고 이재성 선수는 흔들리지 않은 솜씨로 경기를 잘 풀어냈고 결국 마지막 5세트를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 3 대 2로 이재성 선수가 월드 챔피언십 3위를 차지했다.

3위 결정자 이재성과 결승 진출자 윤정호, 김신겸으로 블레이드앤소울 2015 월드 챔피언십은 1~3위 모두 한국 선수가 차지하게 되었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14일(토)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사진 =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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