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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매드라이프' 홍민기 "오랜만의 결승, 현실같지 않아"

작성일 : 2015.11.13

 



CJ가 롤 케스파컵 4강에서 KT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CJ엔투스가 1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이하 롤 케스파컵)' 4강전에서 KT롤스터를 2대1의 세트 스코어로 격파했다.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2세트 모르가나, 3세트 탐켄치로 팀의 결승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다음은 '매라' 홍민기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오랜만에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오랜만에 결승에 진출해 좋다. 현실 같지가 않다. 결승에 올라온 것 열심히 임하겠다.

-3세트 '탐켄치'로 맹활약했다. 예전에는 '탐켄치' 챔피언이 안 좋다고 했었는데.
스킬 대미지 등이 좋지 않았다. 이번에 '탐켄치'가 롤드컵에서 나오고 상향도 어느 정도 되서 대회에서 쓸 정도까지 연습하고 활용했다.

-이번 케스파컵에 이변이 속출해서 이겼던 경기마다 기분이 묘했을 것 같다.
처음에 세미프로 팀에게 한 판 졌을 때는 우리가 못하는건지 상대팀이잘하는가 싶었다. 이후 세미프로 팀들이 프로팀들을 꺾으며 돌풍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우리가 잘 살아남았구나 라고 생각했다. 

-1세트 서포터 3밴은 뭐였나.
'피카부' 이종범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모르가나로 견제하려 했지만 잘 풀리진 않았다.

-2, 3세트에서 갱플랭크를 풀어줬다. 내주고 이기려고 준비한 전략인가?
준비는 아니다. 우리가 초반에 강한 조합이라 교전을 자주 걸었을 뿐이다.

-결승전에서 SKT랑 붙을 것 같다. 자신 있나?
일단은 ESC에버팀이 잘하길 빈다. SKT와 경기를 한다 해도 열심히 임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결승에 임하는 각오는?
어떤 팀이 올라오든 최선을 다하겠다. 멀리에서 부산까지 와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결승전에서 부끄럽지 않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

[부산=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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