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5 '네시삼십삼분(이하 433)' 부스 스태프들의 콘셉트가 화제다.
433은 컨테이너를 활용해 부스를 꾸며 '부산의 어느 항만' 콘셉트를 가진 것이 특징. 이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스태프들은 선글라스와 정장을 갖추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부스는 433명의 사전예약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내부인원이 적은 편. 그래서인지 그들은 정말 훌륭하게 일을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비친다.
부스 관계자에 따르면 "독특한 콘셉트라 많은 관람객이 발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어가곤 한다."며 "왠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스는 관람객들이 스태프들의 말을 아주 잘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433 부스는 '로스트킹덤', '이터널클래시', '마피아' 3종의 체험 버전을 운영 중이며 '스페셜포스', '삼국블레이드' 등의 영상을 시연 중이다.

[부산=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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