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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5] 엔씨 MXM, 내년 상반기 출격…지켜봐 달라

작성일 : 2015.11.12

 

신작 'MXM'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 개막 첫날인 12일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슈팅액션 게임 'MXM'의 특징 및 향후 일정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MXM은 '리니지', '아이온', '블소' '와일드스타' 등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다양한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IP(지적재산권)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게임이다. 빠른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 2개의 마스터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태그(Tag)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에서 캐릭터 중심의 부스를 선보였다. 부스 곳곳에 신작 MXM 게임 캐릭터의 직업 및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향후 MXM 캐릭터와 스토리를 부각시킬 수 있는 게임성을 선보이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그 일환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R&B, 릿로크, 캣더캣, 소니드, 메로페, 마이아 등 6종의 신규 마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R&B와 소니드는 외부 IP를 활용한 신규 마스터로 향후 더욱 다양한 캐릭터들이 MXM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지호 수석 디렉터(좌)와 김형진 총괄 프로듀서

이지호 수석 디렉터는 "양영순 작가의 웹툰 속 캐릭터인 R&B와 야구팀 엔씨 다이노스 소속의 캐릭터인 소니드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엔씨 게임 캐릭터들이 MXM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규 콘텐츠인 '운동회'도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운동회 모드는 위아래 버티기, 가로 피하기 등 추억의 오락실게임을 연상시키는 캐주얼한 재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 우선 내년 2월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다. 해당 테스트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MXM은 11월 25일부터 중국에서 2차 알파테스트를 실시한다. 중국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협조해 지속적인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진 총괄 프로듀서는 "현재 다양한 지역에 MXM을 출시하기 위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며 "계획한 일정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질타 등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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