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지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5에 신작 FPS 게임, '서든어택2'를 선보이고 시연회를 가졌다.
서든어택2는 2005년부터 10년간 FPS 장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서든어택'의 후속작이다.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는 FPS 장르를 서든어택으로 대중화하는 데에 성공한 넥슨지티는 서든어택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서든어택2를 2016년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다.
서든어택2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그래픽과 실사를 보는 듯한 미모의 캐릭터들이다. 또한,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화려한 이펙트 효과는 박진감을 더해준다.
또한, 목표물의 어느 부위에 명중했는지 보여주는 UI와 상대 캐릭터의 체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 메시지가 게임 플레이에 큰 도움을 줬다. 총기 개량도 가능해졌다. 무기 개조 시스템을 이용해서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으며 총기의 각 부위를 변경해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전작은 아이유와 박보영, 에이핑크 등, 유명 여성 연예인의 모습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캐릭터가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서든어택2는 전작의 성공 사례를 적용했다. FPS 게임 장르를 지배했던 남성 캐릭터 중심을 벗어나 각종 미모의 여성 캐릭터를 준비했다.
이번 지스타 2015에서는 2명의 신규 여성 캐릭터인 미야와 김지윤을 최초 공개하고 폭파미션 맵인 레이더 사이트와 데스매치 맵, 캐슬타운을 선보였다.

▲ 적의 어느 부위에 명중했는지, 적의 체력은 얼마인지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서든어택2는 그래픽을 향상시키고 타격감을 살렸다.

▲ 지스타 2015에서는 5가지의 맵을 플레이 가능하다.

▲ 총기 개조 시스템의 도입

▲ 지스타 2015에서 처음 공개된 미야(左)와 김지윤(右) 캐릭터


▲ 지스타 2015에서 처음 공개된 맵 2종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