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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연매출 1조원 코앞…3분기 영업익 567억원, 누적매출 7300억원

작성일 : 2015.11.10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분기에 이어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3분기 영업이익이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1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5%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규모다. 넷마블의 올해 누적 매출은 7290억원으로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사업 집중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공격적 투자로 모바일 사업 비중은 90% 이상, 올해(2015년) 해외 매출 비중은 약 25%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 관계자는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등 넷마블의 대표 장수게임의 인기가 지속된 것은 물론 지난 9월 출시한 모바일 슈팅 게임 ‘백발백중’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 분기에 이어 견조한 실적 증가세를 유지했다”며 “최근 출시한 ‘이데아’, ‘길드오브아너’가 초반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4분기에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출시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 실적 호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달 ‘세븐나이츠’가 전세계 146개국, 14개 언어로 동시 출시됐으며 ‘레이븐’, ‘모두의마블 디즈니’ 등 인기 게임의 글로벌 진출도 준비 중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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