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15억원, 당기손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상승한 수치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국내∙외 마케팅 활동 강화와 글로벌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한 투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015년 누적 매출은 1113억원, 영업이익 3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이고 이는 '드래곤블레이즈(별이되어라)'와 'MLB퍼펙트이닝15' 등 글로벌 게임의 성과에 힘입은 것으로 누적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77% 성장한 652억원에 달한다.
누적 해외 매출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아시아와 태평양, 북미와 유럽이 각각 130%, 44% 성장한 가운데 역대 분기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
남은 분기와 2016년 게임빌은 '제노니아S:시간의균열' '크로매틱소울' '나인하츠' '몬스터피커' 등 자체 개발작과 '애프터펄스' 등의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PC온라인게임의 모바일화(化)인 '데빌리언' '아키에이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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