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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샤이' 박상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4강 진출의 원동력"

작성일 : 2015.11.09

 



CJ 엔투스가 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 케스파컵(이하 LOL 케스파컵)' 8강 1일차 2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CJ의 탑 라이너 '샤이' 박상면은 1세트에서 압도적인 레넥톤 위용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은 '샤이' 박상면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4강에 진출한 소감은?
이 멤버로 나가는 마지막 대회가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4강에 진출하게 된 것 같다.

-1세트에서 레넥톤 없었으면 질 뻔 했다.
나도 가끔은 캐리하는 날이 있다.(웃음)

-1세트에서 CJ가 승리한 이유는?
야금야금 이득을 챙겨갔다. 스킬 연계도 좋았다.

-2세트서 탑 차이가 컸는데.
레벨 차이가 크고 CS차이도 컸다. 내 미숙함 때문인가 했지만 팀 게임이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열심히 했다.

-2세트 마지막 역전하는 교전에서 살아남은게 약이 됐다.
리븐이랑 베이가가 나를 집요하게 노렸다. 운 좋게 살아남았는데 그게 득이 됐다.

- 4강에서 KT랑 붙는다. 
심리적 부담감은 덜할 것 같다. KT에 비하면 우리는 잃을 게 없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최근 정제승 코치가 지도를 많이 해주신다. 그게 잘 먹히는 것 같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팀원들이 경기장 오는 길에 내가 나 오늘 잘 될 것 같은 날이라고 말하면 믿질 않는다. 믿어줬으면 좋겠다.(웃음)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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