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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한국 프로게이머 컨셉 'D.Va' 송하나 스킬 소개

작성일 : 2015.11.09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개발 중인 1인칭슈팅게임 '오버워치'에 등장할 한국 영웅 ‘D.Va(디바)’를 블리즈컨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신규 영웅 'D.Va'의 본명은 '송하나'로 세계적 프로게이머이자 조국의 안보를 위해 군인으로 활약하는 여성 로봇 조종사 컨셉이다. 

‘D.Va’가 로봇을 조종 상태일 때는 근거리 회전포인 ‘융합포’를 기본 무기로 사용한다. 짧은 시간 동안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스터’를 사용하면 적을 향해 돌진, 밀쳐낼 수 있다. 또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앞쪽에 방어막을 전개하는 ‘방어 매트릭스’로 해당 방어선 안에 침입하는 적들의 공격을 막는 것이 가능하다. 

궁극기 ‘자폭’은 로봇이 폭발해 넓은 반경에 큰 피해를 주는 스킬로 로봇은 적들에게 피해를 받거나 ‘자폭’ 기술을 사용하면 폭발한다. ‘D.Va’에게 ‘광선총’이 기본 무기로 주어져 방어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적들을 공격해 궁극기에 필요한 게이지를 모아 ‘로봇 호출’ 기술로 다시 로봇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오버워치'는 현재 아메리카 지역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16년 봄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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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71 카페커몬
  • 2015-11-09 11:08:09
  • 프로게이머이자 군인이라고요?

    콩군인가여?
  • nlv29 마음은소리
  • 2015-11-09 11:09:48
  • 음.. 요즘 블리자드는 옛날 블리자드 같질 않아서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