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LOL 케스파컵] ESC 에버, 프로팀 삼성 제압…파격의 8강행

작성일 : 2015.11.07

 



아마추어팀 ESC 에버(에버)가 7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2015 리그오브레전드케스파컵(이하 LOL 케스파컵)' 12강 2일차 1경기에서 프로팀 삼성 갤럭시(삼성)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에버는 1세트에서 아마추어 답지 않은 막강한 실력을 선보이며 삼성 갤럭시를 격파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에버가 삼성을 제압했다. 초반 양 팀은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였다. 바텀 라인 한타에서 에버는 삼성의 주요 딜러인 바루스를 묶으며 한타를 열었다. 에버가 대승하는 듯 했지만 삼성은 '큐베' 이성진(문도박사)의 대형 식칼을 앞세워 추격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24분 한타에서도 '키' 김한기(바드)의 궁극기 '운명의소용돌이'가 삼성에 진영 중앙에 제대로 적중하면서 에버가 대승을 거뒀다. '아테나' 강하운(라이즈)는 총 3킬을 챙기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후에도 에버는 지속적으로 바드의 궁극기를 활용해 삼성의 모르가나와 엘리스를 따내고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버프 획득 후에는 끈질기게 삼성을 추격해 격차를 벌렸다. '로켄' 이동욱(트리스타나)는 7킬을 기록하며 라이즈와 함께 팀의 캐리로 급부상했다.

32분 한타에서도 '로켄' 이동욱의 트리스타나가 불을 뿜었다. 이동욱은 킬을 올리면 스킬 쿨타임이 줄어드는 '로켓점프'를 활용해 삼성을 하나 하나 잡아내며 쿼드라 킬을 기록해 프로팀 삼성을 무너뜨리고 8강에 진출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