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성인 전용 온라인게임을 표방했던 A3의 여주인공 '레디안'이 6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이데아'에 등장해 화제다.
이데아는 넷마블앤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는 RPG(역할수행게임)다.
넷마블앤파크(구 애니파크)의 처녀작이 바로 A3고 후속작으로 준비했던 A4를 개발하던 인원들이 시장의 흐름이 모바일 쪽으로 흐르며 출발점을 다시 잡아 '이데아'를 개발하게 돼 이데아 속에는 A3의 DNA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A3에 등장했던 여주인공 레디안의 모습(출처 : 게임조선DB)
A3의 인기 여성 캐릭터였던 레디안은 2002년 9월 A3 공개 당시 게임 캐릭터라 믿기 힘든 섹시한 외모를 표현한 일러스트와 모델링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디자인은 인간 3D 모델리에 최고 실력자인 프리랜서 이소아 씨가 제작했고 극장용 전단지로 배포된 6만장의 레디안 일러스트는 하루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 이데아 만화에 등장하는 레디안의 모습(출처 : 게임이미지 캡처)
레디안은 이데아에서 NPC로 등장하며 게임을 마켓에서 다운로드 후 추가로 설치되는 패치파일 업데이트 때 튜토리얼을 소개하는 김성모 화백의 만화에도 등장한다. 김성모 화백은 럭키짱 등으로 유명한 만화가로 레디안이 등장하는 이데아 만화는 그의 특유 감성이 더해져 게임을 소개와 함께 재미를 전하고 있는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한편 넷마블게임즈에서 '몬스터길들이기-세븐나이츠-레이븐' 뒤를 이을 모바일 RPG로 손꼽는 '이데아'는 PC온라인급의 고품질 그래픽을 바탕으로 실시간 파티 플레이와 최대 21대 21의 실시간 길드전을 핵심 콘텐츠로 한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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