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4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온라인, 모바일게임의 본격적인 출시를 내년 상반기로 예고했다.
온라인 부분에서는 'MXM'이 개발 막바지에 이르러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리니지이터널' 역시 내년 상반기 한 차례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MXM'은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글로벌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중국에서도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이다.

모바일게임은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버전을 필두로 자체 개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버전'은 지난 9월 최종 테스트를 마치고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현재 텐센트와 출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니지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을 2건 개발,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 및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넷마블, 중국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작품 외에도 내부적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아이온레기온즈'의 출시는 연기됐다. 최근 모바일RPG 트렌드를 봤을 때 초기에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보다 완성도를 높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개발작 뿐만 아니라 자회사, 퍼블리싱 작품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내년 상반기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2015년 3분기 실적은 매출 1957억원, 영업이익 506억원, 당기순이익 306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0%, 25%, 47%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 38%, 60% 감소했다.
지역별 분기 배출은 한국 1266억원, 북미/유럽 258억원, 일본 114억원, 대만 89억원, 로열티 229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리니지 782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8억원, 블레이드앤소울 249억원, 길드워2 207억원, 기타 캐주얼게임 등이 14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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