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캔디크러쉬사가'로 유명한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에 매각됐다.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액티비전블리자드가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위해 모바일게임사 킹디지털엔터테인먼트를 59억 달러(한화 6조6823억)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킹의 시가총액인 47억 달러보다 26%로 높은 금액이다.
이번 인수 합병으로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전 세계 200개국, 월간 500만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리카르도 자코니 킹 CEO는 "이번 거래는 킹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적인 그룹이자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를 가진 액티비전블리자드와 함께 최고의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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