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결승] '화난 페이커' 원맨쇼…SKT, 4세트서 KOO 완파하고 우승

작성일 : 2015.11.01

 

SKT가 롤드컵 결승전 4세트에서 쿠타이거즈를 꺾고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라이즈로 화력을 뿜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SKT T1(이하 SKT)이 31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5 리그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4세트에서 쿠타이거즈(이하 KOO)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KOO는 레넥톤-럼블-칼리스타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SKT는 피오라-갱플랭크-모데카이저를 금지했다. 이어 KOO는 룰루-렉사이-카사딘-애쉬-탐켄치를 픽했고, SKT는 나르-엘리스-라이즈-시비르-알리스타를 선택했다.

첫 킬은 SKT의 '페이커' 이상혁(라이즈)이 기록했다. '호진' 이호진(렉사이)를 발견한 이상혁은 침착하게 화력을 퍼부어 킬을 올렸다.

드래곤을 획득한 SKT는 바텀 라인 4인 갱킹을 통해 '고릴라' 강범현(탐켄치)를 잡아냈다. 이어 '페이커' 이상혁은 텔레포트를 통해 탑 라인의 '스맵' 송경호(룰루)를 잡아내며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는 이후에도 기염을 토했다. 바텀 라인에서 '쿠로' 이서행(카사딘)을 솔로 킬 낸 이상혁은 텔레포트로 미드로 이동해 '프레이' 김종인(애쉬)마저 잡아내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바론을 획득한 SKT는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탐켄치-애쉬를 처치한 SKT는 라이즈를 앞세워 미드 라인 억제기까지 철거했다.

이후 탑-바텀 억제기를 파괴한 SKT는 넥서스를 철거, '페이커' 이상혁의 트리플 킬을 축포로 롤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 2015 롤드컵 결승전
▷ SKT 3 vs 1 쿠타이거즈
1세트 SKT 승 vs 쿠타이거즈
2세트 SKT 승 vs 쿠타이거즈
3세트 SKT  vs 쿠타이거즈 승
4세트 SKT 승 vs 쿠타이거즈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