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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RPG 기대작 '던전스트라이커:비긴스', 11월 4일 정식 출시

작성일 : 2015.10.30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신작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이 게임은 넥슨의 ‘히트’ 넷마블게임즈의 ‘이데아', ’, 4:33의 ‘로스트킹덤’ 등과 함께 하반기 모바일 RPG 시장의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가 내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이우영 모바일사업실 팀장, 유창훈 모바일사업실 실장, 한명동 개발 본부장, 황인철 모바일본부 PD가 참석했으며, CBT 개선점과 게임 출시 콘텐츠,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 글로벌 출시 전략 등을 발표했다.


▲ 질문에 답하는 한명동 아이덴테티모바일 개발 본부장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는 온라인게임 ‘던전스트라이커’의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에 이식한 게임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을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른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워리어와 메이지, 클레릭, 레인저 등 4종의 캐릭터를 갖췄으며, 기존 온라인게임의 NPC들이 용병으로 등장한다. 또 사막, 동굴, 숲 등 필드맵도 원작과 비슷하게 구현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총 두 차례에 걸친 CBT(비공식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개선했다. 1차 CBT에서 유저들이 지적했던 문제점인 메인 UI를 수정했으며, 가이드, 전투 시스템을 개편했고, 안정성을 확보했다. 진행됐던 파이널테스트에서 유저들은 95.4%의 만족도를 보인 상태다.

현재 협력과 전략이 필요한 고난이도 '실시간 3인 파티던전', 골드-용병-장비 획득을 위한 이벤트 던전 '어비스', 데스매치-경기장-영웅전같은 순위 콘텐츠 '콜로세움' 등이 구현된 상태며 , 추후 세 부족의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는 핵심 콘텐츠 '부족전'과 실시간 데스매치 확장 콘텐츠인 '술래잡기'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외에 이소룡, 각시탈 등 특수 효과를 부여하는 100여종의 '아바타' 시스템이 제공된다.

‘던전스트라이커:비긴즈’는 내달 11월 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 달 간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12월 내에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 1월에는 북/남미 지역과 유럽, 아프리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어를 포함해 총 11개국 언어가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물론 iOS 버전까지 동시에 출시된다.

한명동 아이덴테티모바일 개발 본부장은 "'던전스트라이커'는 모바일게임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갖춘 IP"라며 "드래곤네스트를 잇는 또 다른 인기 IP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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