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기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시장에 새로움을 전할 S(전략·전술)RPG '슈퍼판타지워'를 내달 5일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넥슨은 28일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를 개최하고 슈퍼판타지워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법에 대해 공개했다.
이상만 넥슨 본부장은 "슈퍼판타지워는 넥슨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수많은 고민이 묻어 있는 게임으로 소프트론칭에서도 긍정적 지표를 얻은 만큼 이번 글로벌 원빌드 출시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무대 중앙 이상만 넥슨 본부장
슈퍼판타지워는 지난 7월 호주와 네덜란드, 핀란드, 말레이시아등 총 4개국에 소프트 론칭을 진행해 특별한 마케팅 활동이나 파격적인 보상이 없음에도 불구 호주에서 인기 순위 8위에 오르고 잔존율도 (넥슨의) 내부 기대 수준에 근접하게 도달한 바 있다.
슈퍼판타지워는 원빌드로 출시되는데 클라이언트 측면에서는 원빌드로 제공되지만 지역별로 서버를 구분해 각 로컬 시장에 맞는 라이브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슈퍼판타지워 외에도 넥슨에서는 8월에 출시했던 도미네이션즈를 비롯해 출시 예정작으로 마비노기듀얼, 포켓메이플스토리, 레거시퀘스트 등의 글로벌 원빌드를 준비 중이다.
김대훤 넥슨지티 개발이사는 "슈퍼판타지워는 SRPG가 가진 복잡하고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편의성과 역동성 이라는 두 요소로 재미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편의성은 원터치 이동과 공격에 최적화된 조작과 함께 선택적 지능형 자동 전투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고 역동성은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 구성으로 화려함을 살렸다.
한편 슈퍼판타지워는 40편 애니메이션 분량에 달하는 대사와 200여 종의 서브 스토리, 50 여종의 강한 영웅 캐릭터, 500개 이상의 던전을 기본 스펙으로 스토리를 살리고 전략과 전술을 통해 재미 구현을 추구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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