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여하는 오픈 토너먼트이자, 국내 최초 단기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회인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 본선이 개막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네이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협회가 주최하며, 스포티비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이하 케스파컵)’ 예선전을 지난 24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본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케스파컵 예선에서는 LOL 챌린저스 코리아 5개 팀과 제 96회 전국체육대회 LOL 부문 상위 1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별 풀 리그를 치른 결과 ESC Ever, Winners, CTU Pathos, Young Boss (구 팀명 Tatoo) 네 팀이 본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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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파컵 예선을 뚫은 네 팀은 오는 11월 6일(금), 7일(토)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12강 본선에서 본격적인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케스파컵 12강에는 예선 통과 4개 팀과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 2위팀을 제외한 CJ, KOO, 나진, 진에어, 삼성, 아나키, 스베누, 롱주 8개 팀이 출전하며, 3전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강 대진 추첨 결과, 6일 1경기에는 나진과 아나키가, 2경기는 CTU Pathos와 Young Boss, 3경기는 롱주와 진에어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7일 둘째 날 1경기에는 삼성과 ESC Ever가 나서며, 위너스와 CJ, 스베누와 KOO가 이어 맞붙게 됐다.
9일, 10일 열리는 8강은 12강에서 승리한 6개 팀과 2015 롤챔스(LCK) 서머 1, 2위팀인 SKT와 KT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12강과 같이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13일부터 열리는 4강 및 결승 경기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 내 오디토리움에서 치러지며, 4강과 결승은 각각 3전 2선승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한편, KeSPA Cup 본선 전 경기는 옥션 티켓을 통해 입장권 구입 후 관람할 수 있으며, 곧 티켓 구입 페이지가 열릴 예정이다. 12강과 8강은 사전 판매로 진행되며, 전 좌석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4강과 결승전은 사전 판매와 현장 판매로 동시에 진행되며, 1층은 10,000원에, 2층은 5,000원이다.
한편 ‘네이버 2015 LOL 케스파컵’의 상금은 총 1억 원이며, 우승팀에게는 4,000만원, 준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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