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의 화두는 마케팅이다. 어떤 식으로 게임을 알리고 홍보하느냐에 따라서 게임의 성공이 결정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많은 게임회사들이 이병헌, 장동건, 정우성, 김남길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배우들을 모바일게임의 홍보모델로 발탁하면서 치열한 마케팅 시장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하지만 넥슨의 신작 '히트'는 이 같은 흐름에 반기를 들었다. 이정헌 넥슨 사업 본부장은 지난 26일 열린 '넥슨 히트 데이'에서 과열된 마케팅 시장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이날 이정헌 본부장은 "개인적으로 마케팅이 게임에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은 10% 미만이라고 생각한다"며 "결국 콘텐츠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이 재미있고 운영이 안정적이면 자연스럽게 흥행으로 이어진다"며 "운영에 많은 리소스를 배분해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슨은 모바일게임 별들의 전쟁에 뛰어들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대신 게임 본연의 재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광고 영상으로 히트의 강점을 대중에게 전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개발한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이다.
이 게임은 오는 11월 18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로 정식 출시된다. 이에 앞서 사전 예약에 참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게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 올해를 책임질 모바일RPG 히트 사전 예약 바로가기 : http://hit.nexon.com/?channel=3201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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