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T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
한국의 SKT T1(이하 SKT)가 25일 벨기에 브뤼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에서 유럽의 오리진을 3대 0의 세트스코어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SKT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은 금일 경기에서 칼리스타와 시비르, 트리스타나로 종횡무진 딜을 퍼부으며 팀의 결승행에 힘을 보탰다. 또 조별 예선에서는 단 1데스만을 기록하며 KDA 71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세운 바 있다.
다음은 '뱅' 배준식과 나눈 방송 인터뷰 전문이다.
-오리진의 원거리 딜러 '니엘스' 제스퍼 스베닝센과 상대한 소감은?
전력 분석했을 때 '니엘스'가 가장 잘한다고 생각했다. 이번 4강에서도 굉장히 잘했다. 팀이 잘해줘서 이기게 된 것 같다.
-배준식 선수는 엄청난 KDA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주목을 그리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 팀 자체가 모든 라인이 강한 팀이다. 팀 전략이 초반에 탑-미드에 힘을 실어주기도 하고, 내가 잘 성장하기 전에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주목을 못 받는 것 같다.
-SKT는 무패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남은 4강 경기인 프나틱-KOO 타이거즈 전에서는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나?
일단 우리가 유럽에 와서 스크림을 가장 많이 했던 팀이 프나틱이다. 프나틱은 유럽 홈그라운드팀이기도 하고, 한국 대 유럽 구도가 더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프나틱이 올라왔으면 한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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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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