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가 자사가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하 화이트데이)'의 유료 출시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발표를 맡은 전명진 로이게임즈 사업이사는 "과거 PC 게임 산업과 달리 직접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면 롱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2015년 모바일게임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특색있는 웰메이드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불법 다운로드를 완벽하게 막지는 못할 것이다. 14년 전과 달리 어느 정도 성숙한 인식을 가질만한 시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제 정품을 사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로이게임즈는 '화이트데이'가 원작보다 높은 퀄리티의 게임성으로 전세계 호러 어드벤처 장르 마니아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12개국 현지 언어를 대응해 적지만 광범위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가 언어팩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등 전 세계 호러 게임 마니아들의 필수 게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
전 이사는 "'화이트데이'는 캐주얼게임처럼 모두를 만족시키는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최상급 퀄리티의 그래픽, 7개의 멀티 엔딩, 한국 대표 거장들의 참여로 한국적 글로벌 명품 게임을 개발했다. 유료 게임의 기념비적인 타이틀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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