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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HNC게임즈 합병…캐주얼과 스포츠 위에 '소셜카지노'를 얹다

작성일 : 2015.10.20

 

넵튠(대표 정욱)이 소셜 카지노게임을 개발했던 HNC게임즈(공동대표 성춘호, 손호준)를 합병한다.

양사는 포괄적 주식 교환 계약 체결을 진행했고 HNC게임즈는 넵튠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이번 합병을 통해 두 회사는 각 게임 영역 분야의 시너지를 모색하고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넵튠은 한게임 출신의 정욱 대표가 2012년 1월 설립한 모바일게임사로 넥슨프로야구마스터즈와 라인퍼즐탄탄, 탄탄사천성으로 국내와 일본에 입지를 굳혀왔고 HNC게임즈는 페이스북 기반 소셜 카지노게임인 리얼카지노를 북미와 유럽 등 150여개 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정욱 넵튠 대표는 “각기 다른 장르와 국가, 플랫폼에서의 노하우를 보유한 양사의 전략적 합병은 향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융합해 지속 성장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조직과 운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호준 HNC게임즈 대표는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와 합병을 진행하게 되어 만족스럽다”며, “소셜카지노와 스포츠, 캐주얼 장르에서 인정받는 스튜디오로 성장하겠다”

한편 HNC 게임즈는 넵튠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기존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하며 독립적인 운영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사업의 독립성을 유지하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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