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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Gaming, 월드오브탱크 'APAC 시즌2 결승선서 콩두 꺾고 우승

작성일 : 2015.10.19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지난 16일 진행된 ‘월드오브탱크’의 아시아∙태평양 교류전인 'APAC 토너먼트 시즌2' 결승전에서 아시아의 EL Gaming이 한국의 KONGDOO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L Gaming은 지난 WGL 그랜드 파이널 준우승과 WGL APAC 시즌1 우승에 이어 APAC 토너먼트 시즌2 우승까지 달성하며 다시 한번 아시아 최강자로 등극했다. 

반면 KONGDOO는 아시아 대표 ICE와 맞붙은 준결승에서 탄탄한 방어 전술을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EL Gaming과의 결승에서 선보인 실험적인 전략들이 실패하며 5대 0으로 패배했다. 우승을 차지한 EL Gaming 전원에게는 1만 5000 골드, 준우승을 기록한 KONGDOO에게는 8000 골드가 개인별로 주어졌다.

EL GAMING과 KONGDOO는 각각 아시아 1위, 한국 1위를 기록, 아시아∙태평양대표와 북미 대표가 맞붙는 ‘월드 오브 탱크’ 최초의 지역 대항 특별전 ‘퍼시픽 럼블'에 진출해 다시 한 번 맞붙게 된다.
 
'퍼시픽 럼블’은 오는 11월 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APAC 토너먼트 시즌2에서 선발된 KONGDOO와 EL Gaming, 북미 대표 2팀과 홈 팀인 일본 대표 Caren Tiger 등 총 5개 팀이 출전, 총 상금 10만 달러를 놓고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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