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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벨기에는 우리가! 쿠타이거즈, KT 꺾고 4강행 막차 탑승

작성일 : 2015.10.19

 

쿠타이거즈가 KT를 3대 1의 세트 스코어로 제압하며 롤드컵 4강에 진출했다.

쿠타이거즈(이하 KOO) 18일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4경기 3세트에서 KT 롤스터(이하 KT)에 승리를 거뒀다.

블루 진영의 KOO는 아지르-룰루-모데카이저를 밴했고, 레드 진영의 KT는 탐켄치-베이가-갱플랭크를 금지했다. 이어 KOO는 피오라-엘리스-빅토르-케이틀린-알리스타를 픽했고, KT는 다리우스-그라가스-카시오페아(카시)-징크스-쉔을 선택했다.

초반 양 팀은 이전 세트와 마찬가지로 신경전만 계속했다.  첫 킬은 바텀 라인에서 터졌다. '고릴라' 강범현(알리스타)가 없는 틈을 타 '나그네' 김상문(카시)가 합류하며 '프레이' 김종인(케이틀린)을 잡아냈다. 이에 KOO는 빠른 합류를 통해 카시를 따내며 킬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KT의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는 탑 라인 역갱을 통해 '스맵' 송경호(피오라)와 '호진' 이호진(엘리스)를 처치했다. 고동빈은 이후에도 예리한 갱킹으로 팀에 이득을 안겨줬다.

15분경 KT는 그라가스-카시-징크스 궁극기 콤보에 힘입어 바텀 한타에서 대승했다. '쿠로' 이서행(빅토르)가 활약했지만 소용없었다. 합류하지 않던 '썸데이' 김찬호는 미드 1차 포탑을 밀며 추가 이득을 챙겼다.

KOO는 반격을 시도했다. KT '피카부' 이종범(쉔)의 경솔한 '도발' 스킬에 역습으로 대응했다. 그라가스-징크스-다리우스를 연달아 잡아내며 대승을 거뒀다. '쿠로' 이서행(빅토르)는 슈퍼 플레이로 트리플 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KT는 징크스-쉔의 협공으로 빅토르를 잘라냈지만 안정된 한타를 열지 못하고 KOO에게 패배했다. 빅토르는 부활 후, 텔레포트를 통해 KT를 밀어냈다.

승기를 잡은 KOO는 미드-바텀 라인을 흔들었다. 바론 버프를 획득한 KOO는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를 끊어내고 쌍둥이 포탑으로 돌격, 화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 2015 롤드컵 8강 4경기
▷KT 롤스터 1 vs 3 KOO 타이거즈
1세트 KT 롤스터 승 vs  KOO 타이거즈
2세트 KT 롤스터 vs  KOO 타이거즈 승
3세트 KT 롤스터 vs  KOO 타이거즈 승
4세트 KT 롤스터 vs  KOO 타이거즈 승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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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7 스나이퍼나그네
  • 2015-10-19 08:59:37
  • 헐 KT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