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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유럽의 창' 프나틱, '중국의 자존심' EDG 완파…'4강 진출'

작성일 : 2015.10.18

 

롤드컵 8강에서 유럽의 프나틱이 중국의 EDG를 3대0의 세트 스코어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유럽의 방패'라는 별명을 얻으며 4강에 먼저 진출한 오리겐과는 달리 공격적인 색깔로 '한타의 대가'라 불리던 EDG를 완파했다. 

프나틱이 17일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 3세트에서 EDG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프나틱은 칼리스타-룰루-탐켄치를 밴했고, EDG는 모데카이저-갱플랭크-엘리스를 금지했다. 이어 프나틱은 리븐-렉사이-아지르-징크스-알리스타를 픽했고, EDG는 다리우스-그라가스-카사딘-시비르-케넨을 선택했다.

첫 킬은 프나틱의 '후니' 허승훈(리븐)이 기록했다. 탑 2차 포탑까지 로밍온 '옐로우스타' 보라 킴(알리스타)는 점멸까지 사용해 '코로1' 통 양(다리우스)를 잡아내며 킬에 일조했다.

바텀 라인을 깊숙히 압박한 프나틱은 첫 드래곤을 손쉽게 획득했다. 이후 프나틱은 'EDG 메이코' 티안 예(케넨)의 교전 개시를 '페비벤' 파비앙(아지르)의 '황제의진영'으로 받아치며 승리를 거두고 두 번째 드래곤도 가져갔다. 

EDG도 반격을 시도했다. '코로1' 통 양(다리우스)는 후방 진입으로 프나틱을 쳤다. 아지르가 '황제의진영'으로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다리우스는 이번 전투로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이후 프나틱은 바론 버프까지 획득했다. 그라가스-다리우스를 차례로 잡아낸 뒤, 미드 2차 포탑을 철거하고 글로벌 골드 격차를 7천까지 벌렸다.

탑 라인 교전에서도 프나틱의 승리를 계속됐다. 허둥대는 EDG의 빈틈을 파고들어 대승을 거뒀다. 프나틱은 이번 승리의 대가로 탑 라인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프나틱은 바론 앞 한타에서도 침착하고 짜임새 있는 한타를 선보이며 넥서스를 철거하고 4강에 진출했다.

◆ 2015 롤드컵 8강 3경기
▷ 프나틱 3 vs 0 EDG
1세트 프나틱 승 vs EDG
2세트 프나틱 승 vs EDG
3세트 프나틱 승 vs EDG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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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16 빡친리욱
  • 2015-10-18 02:37:35
  • 중국 8강 진출 실패~~~~
  • nlv24 하늘이신
  • 2015-10-18 15:44:03
  • 이분 롤드컵은 중국의 몰락이군 sk우승하겜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