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킬 시전 오류로 경기를 중단한 프나틱 '레인오버' 김의진
17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프나틱과 EDG의 8강전 3경기 2세트가 중단됐다.
스킬 시전 오류로 중단된 이번 2세트는 해결이 불가능해 양 팀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20분경 프나틱의 '레인오버' 김의진은 그라가스가 '술통굴리기' 스킬의 판정 문제가 발생하자 경기 중단을 요청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동일한 상황에서 테스트하기 힘들다고 판단, 롤드컵 8강 3경기 2세트 재경기를 선언했다.
OGN 중계진은 방송을 통해 "이번 그라가스 버그는 잘 발생하지 않는 버그이며, 양 팀 전력 노출로 인해 재경기를 선언했다"며 "향후 그라가스 스킬 시전 버그가 지속될 시 경기를 중단하고 그라가스를 선택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라이엇게임즈의 입장을 전했다.
이번 문제로 양 팀은 밴픽부터 다시 해야 하는 재경기를 진행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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