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SKT T1, 난투 끝에 AHQ 꺾고 4강행…'전승 질주'

작성일 : 2015.10.17

 

SKT T1이 롤드컵 8강 3세트에서 AHQ에 승리하며 3대0 세트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로써 SKT T1은 조별 예선부터 9전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하게 됐다. 

SK텔레콤 T1(이하 SKT)이 17일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3세트에서 AHQ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SKT는 징크스-다이애나-모데카이저를 밴했고, AHQ는 아지르-갱플랭크-룰루를 금지했다. 이어 SKT는 피오라-엘리스-카사딘-트리스타나(트리)-탐켄치를 픽했고, AHQ는 다리우스-렉사이-피즈-칼리스타-쓰레쉬를 선택했다.

 SKT는 첫 교전에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카사딘)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던 양 팀 바텀 듀오의 후미로 텔레포트로 진입해 '뱅' 배준식(트리)에게 킬을 안겼다.

AHQ도 분전했다. 'Westdoor' 리우 슈웨이(피즈)는 암살 챔피언에 능한 본인의 강점을 살려 '페이커' 이상혁(카사딘)을 솔로 킬 내며 팀의 사기를 올렸다. 'Mountain' 슈웨 짜오홍(렉사이) 역시 '페이커'를 집중 공략해 재차 잡아내며 피즈에게 힘을 실어줬다. 강력해진 피즈는 이후에도 카사딘을 상대로 지속적인 솔로 킬을 기록했다.

이에 SKT는 잘 성장한 '뱅' 배준식(트리)를 앞세워 한타를 풀어나갔다. 26분 벌어진 미드 한타에서 프리 딜링한 배준식은 팀에게 대승을 안겼다. 하지만 AHQ 역시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잦은 소규모 교전에서 킬을 거듭 기록하며 승기를 내주지 않았다. 

42분 대규모 한타는 SKT 4강행의 분수령이 됐다. 몰래 바론을 사냥하던 AHQ의 후방을 SKT가 쳤다. 어마어마하게 성장한 '뱅' 배준식의 트리의 로켓포는 불을 뿜었다. 대승을 거둔 SKT는 직후 미드 라인을 공략, AHQ의 억제기를 파괴하며 4강에 진출했다.

◆ 2015 롤드컵 8강 2경기
SKT T1 3 vs 0 AHQ
1세트 SKT T1 승 vs AHQ
2세트 SKT T1 승 vs AHQ
3세트 SKT T1 승 vs AHQ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

  • nlv24 나만오빠다
  • 2015-10-18 01:16:45
  • 캬 sk 9전전승이구먼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