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KOG(대표 이종원)에서 개발한 신작 MMORPG '아이마'가 지난 8일 정식 서비스와 함께 액션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동안 마우스를 이용해 즐기던 MMORPG 조작 방식을 탈피하고 키보드로 강조한 액션성은 지금껏 느껴온 MMORPG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아이마에'는 총 3개의 종족(휴먼, 인스펙터, 버갠)이 존재하며, 종족마다 각 재능에 특화된 직업이 등장한다.
유저들은 캐릭터를 생성할 때 주어지는 직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육성하게 되며 검사, 마법사, 궁수, 야수전사 등 4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의 콘트롤과 직업에 따라 서로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마'. 이번 시간은 게임에 등장하는 직업군의 특징과 주요 스킬 및 콤보에 대해 알아봤다.
◆ 강한 공격력 압권…근접 공격수 '검사'

휴먼 종족인 '검사'는 강인한 공격수 캐릭터로, 빠른 근접 공격으로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힌다. 검사는 힘이 주능력으로, 물리 공격력이 높고 쓰러짐이나 흐트러짐 등의 상태 효과에 강한 내성이 있다.
특히 아이마는 적의 뒤로 이동해 후방 공격 시 10%의 추가 보너스 대미지가 가능한데, 검사 클래스의 경우 후방 공격에 특화된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전투에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검사의 '절검명' 스킬은 아이마 모든 스킬 중 가장 강한 공력력을 자랑한다. 또한 '귀신 베기(돌려 베기)'는 연계 콤보 스킬로, 쿨타임이 짧고 효율이 높아 낮은 레벨부터 높은 레벨 유저까지 폭넓게 사용된다.
이 밖에도 질주를 사용해 공격력 일시 증가 효과(버프)를 얻고 후방에서 회전 타격, 천둥 베기, 강타, 용맹한 일격, 절명검 등의 공격 스킬을 고루 활용하면 다양한 공격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다.
◆ 마법 공격과 보조 능력이 탁월한 '마법사'

인스펙터 종족인 '마법사'는 공격 마법으로 적들에게 광역 피해를 주고, 파티 전투 시 보조 마법으로 파티원들의 체력을 보강한다.
마법사는 지능 기반으로 마법 공격을 구사하며, 공격적으로 스킬 트리를 분배할 경우 강한 대미지의 공격술을 익힐 수 있고, 서포터 역할을 하는 힐러로 스킬을 키우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다수의 몬스터를 상대로 사용하는 광역 속성의 마법 공격이 많아 호탕하고 시원한 액션 플레이가 가능하다.
화염, 얼음, 전기 세 가지 속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몬스터마다 설정되어 있는 디버프 속성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원거리 공격과 근접 가디언의 꿀조합! '궁수'

인스펙터 종족의 '궁수'는 자연의 수호자 콘셉트의 직업으로, 원거리 공격과 근접 가디언의 조합으로 안전하게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주요 능력치는 '민첩'으로 물리 크리티컬 확률과 회피율 등이 높다. 더불어 다수의 스킬이 전방을 뚫고 나가는 '관통' 속성을 가지고 있어 다중 공격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다수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관통화살을 쏘아 중독 상태를 만들고 이후 대미지가 높은 포화화살, 마법화살을 사용하는 등 연계 스킬을 활용해 스킬의 효율도를 높일 수 있다.
공격술 외에도 위험한 상황에서 위장술 스킬을 사용해 몸을 은폐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을 가진 든든한 탱커 '야수전사'

버갠 종족의 '야수전사'는 거인의 후예로 거대한 몸집이 특징이다. 높은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효과적이며, 파티 전투 시에 탱커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야수전사는 탱커 역할에 걸맞도록 체력(HP)이 높고 물리 방어, 마법 방어 상승이 스킬로 존재해 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킬 사용 자원이 '분노'이므로, 분노를 자체 생성할 수 있는 '분노' 스킬을 사용 후 돌진해 대상에게 다양한 스킬 연계로 공격을 이어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