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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켄7 한국대표 선발전, 18일 개막…'철권 국가 대표' 뽑는다

작성일 : 2015.10.16

 



스포티비게임즈는 '테켄7 한국대표 선발전'이 오는 18일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다고 16일 밝혔다. 
  
‘테켄7 한국대표 선발전’은 본선 8강까지는 조별 토너먼트 형식의 3판2선승제로, 결승전은 5판3선승제로 펼쳐진다. 한국대표로 선발 시 오는 12월 12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세계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대회 참가 경비 및 연습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이번 예선은 여성부, 학생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예선에는 전국 각지 30여 개 매장,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차 예선은 3일, 10일 양 일에 걸쳐 진행됐다. 결과 여성부와 학생부에서 각각 8명, 일반부에서 10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학생부에서는 ‘통닭러브’ 이종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종혁은 과거 테켄크래쉬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통발러브’ 장종혁을 연상케 하는 닉네임과 데빌진 캐릭터로 본선에 진출, 눈길을 끌었다. 
 
여성부는 다양한 캐릭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진출했다. 지난 '트위치 테켄크래쉬'에 출전했던 '초랑' 노푸름 외에 철권 리그에 여성 유저가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일반부에서는 이변이 속출했다. 손쉽게 본선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던 ‘세인트’ 최진우, ‘나락호프’ 주정중 등 기존 ‘테켄크래쉬’ 강호들이 줄줄이 패자조로 내려간 것. 반면 ‘Secret’ 김민준, ‘모르르’ 김재석 등 그 동안 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이들이 본선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무릎’ 배재민, ‘꼬꼬마’ 김무종 등 강자가 몰린 패자조 경기 역시 치열한 접전이었다. 이 중‘ JDCR’ 김현진과 ‘말구’ 박일권이 본선 출전 기회를 잡으며 최종 예선이 종료됐다.
 
한편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경기는 오는 18일 저녁 8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여성부 경기를 시작으로 5주간 일정에 돌입한다. ‘TEKKEN7 한국대표 선발전’ 전 경기는 네이버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주부TV, 트위치 등 온라인, 모바일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생중계되며, e스포츠 전문 온라인 채널인 eSports TV를 통해 VOD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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