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지분이 기존 10.0%에서 12.0%로 소폭 증가했다.
16일 엔씨소프트는 김택진 대표이사가 넥슨과 특수관계인이 진행하는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에 참여해 주식 44만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넥슨이 매도한 주식 수의 13.3%에 해당된다. 넥슨은 전날 보유 주식 330만6897주(15.08%)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엔씨소프트는 모간스탠리가 주관한 이번 블록딜에 경쟁 입찰 방식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블록딜 소식에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장중 20만1천원까지 치솟던 엔씨소프트 주가는 16일 10시45분 현재 전날과 동일한 19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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