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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잊혀지지 않는 ‘잊혀진 섬’

작성일 : 2015.10.1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리니지’가 10월 14일 7년 만의 정규 스토리인 시즌4 ‘부활의 문’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을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 업데이트에서 리니지는 신규 고레벨 파티 사냥터로 봉인이 풀린 '잊혀진 섬'을 추가했다.

추억 속 잊혀진 섬

잊혀진 섬은 지난 2002년 11월 6일, 당시 리니지의 최고레벨 캐릭터들을 위한 사냥터로 공개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지난 2013년 5월 15일 잠정 폐쇄되었다.

처음에 등장했던 잊혀진 섬은 랜덤 텔레포트와 귀환주문서 사용, 기억 및 부활이 불가능한 위험 지역이지만 대신 높은 경험치와 희귀 고대 아이템 등 강력한 보상으로 많은 리니지 유저가 위험을 감수하며 이용하던 인기 사냥터였다.


▲ 잊혀진 섬

위험하지만 그만큼 보상이 강력하다! ‘잊혀진 섬’

잊혀진 섬은 당시 입장조건이 45레벨 이상이었으나 등장하는 몬스터는 60레벨에 빠른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지니고 있어 파티 플레이로 잊혀진 섬을 공략했다.

유저들이 잊혀진 섬을 계속 찾았던 이유는 이곳에서 높은 경험치와 고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상인 NPC 주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투 지역이기 때문에 수 많은 전투가 발생했다.

 

‘잊혀진 섬’ 으로 향하는 유저들, 하이네 선착장

하이네 영지의 선착장에서 운행하는 배를 이용해 잊혀진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많은 유저가 배를 기다리며 숫돌, 강화속도향상물약, 엔트의줄기 등을 정비했으며 항해하는 십여분 동안 리니지 특유의 유저 커뮤니티가 발생했다.


▲ 하이네 선착장에서 잊혀진 섬으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한 유저들


▲ 배 위에서 항상 시끌시끌 활기를 보였던 유저들

잊혀진 섬의 주요 사냥터 ‘미노밭’, ‘바실밭’, 버그밭’

미노타우르스가 출현해서 붙여진 ‘미노밭’은 미노타우르스와 드레이크, 코카트리스 등 강력한 몬스터가 다수 등장했다.

잊혀진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미노타우르스는 도끼든 미노타우르스와 철퇴를 든 미노타우르스 두 종류가 있었는데, 철퇴 든 미노타우르스가 높은 경험치를 주었다.

또 미노타우르스가 고대주문서를 드랍하는 확률이 높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유저가 미노밭을 향했다.

잊혀진 섬 안쪽에는 물약상점과 텔레포터 아시리스가 있는데, 이곳까지 가기 위해선 미노밭을 반드시 지나가야 해 위험한 관문 역할도 했다.

미노밭 외에도 ‘바실리스크’가 출현해 붙여진 ‘바실밭’과 ‘버그베어’와 ‘킹 버그베어’가 출현해 붙여진 ‘버그밭’ 등도 있었다.

잊혀진 섬의 레어 아이템

과거 잊혀진 섬에선 당시 고가로 거래된 레어 아이템이 다수 등장했다. 특히 고대의 주문서는 당시 1,000만 아데나가 넘는 고가에 거래가 되었고 특히 고대의 검은 3,000만 아데나에 거래되었다.

당시 ‘고대의 검’ 1자루가 지녔던 가치를 생각한다면, 리니지 유저들이 잊혀진 섬으로 향했던 이유는 당연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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