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롤드컵] '스코어' 만점활약…KT 롤스터, LGD에 조별예선 탈락 안겨

작성일 : 2015.10.10

 


▲그라가스 '만점 활약'으로 LGD를 무너뜨린 KT '스코어' 고동빈

한국의 KT 롤스터가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의 슈퍼 플레이에 힘입어 중국의 LGD를 제압했다. LGD는 0승 4패로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게 됐다.  

KT 롤스터(이하 KT)가 10일 프랑스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7일차 2경기에서 LGD에 승리를 거뒀다.

블루 진영의 KT는 칼리스탸-리 신-렉사이를 밴했고, LGD는 아지르-갱플랭크-엘리스를 금지했다. 이어 KT는 레넥톤-그라가스-룰루-모데카이저(모데)-쓰레쉬를 선택했고, LGD는 다리우스-이블린-애니비아-트리스타나(트리)-알리스타를 픽했다.

초반 양 팀은 웅크린 채 라인 스왑을 통해 탑과 바텀 포탑을 각각 철거했다.

첫 킬을 기록한 팀은 KT였다. '스코어' 고동빈(그라가스)의 갱킹을 통해 'Pyl' 첸 보(알리스타)를 처치했다.

KT는 블루 진영에서 그라가스의 역갱킹을 통해 'TBQ' 주 용촨(이블린)을 잡아냈다. 이후 빠르게 합류한 '나그네' 김상문(룰루)의 궁극기 '급성장'을 통해 '플레임' 이호종(다리우스)와 'GODV' 웨이 쩐(애니비아)까지 잡아내며 앞서나갔다.

19분경 KT는 '애로우' 노동현(모데)의 화력을 앞세워 바텀 라인에서 '임프' 구승빈(트리)를 따냈다. '플레임' 이호종(다리우스)가 텔레포트를 통해 합류했지만 소득 없이 전사했다.

28분경 LGD는 반격을 시도했다. 알리스타의 점멸-분쇄-박치기 콤보를 통해 '나그네' 김상문(룰루)를 끊어낸 LGD는 드래곤 앞 전투에서 그라가스까지 잡아내며 KT의 흐름을 끊었다.

이에 KT는 '썸데이' 김찬호(레넥톤)의 텔레포트를 통해 LGD의 후미를 덮쳤다. 그라가스와 협공을 통해 애니비아를 먼저 잡아내며 한타에서 대승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격차를 확실히 벌렸다.

바론 버프와 네 번째 드래곤까지 획득한 KT는 탑과 미드 라인을 공략,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챙겼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SNS
공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