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MMORPG ‘대륙’이 이달 중 국내에 상륙한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모바일 MMORPG ‘대륙’의 특징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 측은 게임 홍보모델로 선정된 배우 김남길과 황승언이 열연을 펼친 공식 프로모션 영상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해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대륙’은 중국 소설 '투파창궁'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와 연출미가 돋보이는 모바일 MMORPG다. 현재 IMI에서 서비스 중인 '불사조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길드전과 개인전, 필드 전투, 통합 서버 전장 등 다양한 대전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과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 측은 향후 게임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고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이달 중 '대륙'의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다른 서버의 길드와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서버간 길드 대전'과 최대 20대20 전투가 가능한 서버 대전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박세진 에프엘모바일코리아 지사장은 "대륙은 제대로 된 모바일 MMORPG를 선보이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담은 타이틀"이라며 "대륙의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