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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5 KeSPA Cup' 내달 6일 개막…지스타서 결승전

작성일 : 2015.10.07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네이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협회가 주최하며, 스포티비게임즈가 주관 방송하는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이 내달 11월 6일 개막한다고 알리며, 구체적인 대회 방식을 7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단기 LoL 대회로, 국내 검색 포털 네이버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네이버의 이번 후원으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e스포츠와 국내 최고 인터넷기업이 만들어낼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은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출전 10개 팀 및 LoL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 팀, 이달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LoL 부문 아마추어 상위 입상 팀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대회는 먼저 챌린저스 코리아 참가 팀과 전국체전 상위 입상 아마추어 팀, 총 8개 팀이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4개 팀을 가리는 예선으로 시작한다. 이후 예선을 통과한 4개 팀과 LCK 출전 8개 팀(서머 시즌 1, 2위 팀 제외)이 본선 12강 경기를 치른다. LCK 출전 8개팀 및 서머 1, 2위 팀에는 각각 본선 12강, 본선 8강 시드권이 부여된다. 즉, 본선 12강에는 최종 예선을 거친 통과 4개 팀과 LCK 출전 8개 팀, 총 12개 팀이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붙고, 본선 8강에는 본선 12강에서 승리한 6개 팀과 LCK 서머 1, 2위 팀이 같은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또한 4강 이전에는 매 라운드마다 대진을 추첨해 최종 진출팀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로운 대회로 구성됐다. 예선부터 4강까지는 3전 2선승제이고, 마지막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은 오는 11월 6일 개막하여, 11월 7일(토), 9일(월), 10일(화), 13(금), 14(토) 총 6일에 걸쳐 진행된다. 6일, 7일에 열리는 12강과 9일, 10일 열리는 8강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며, 13일부터 열리는 4강 및 결승 경기는 2015 지스타 기간 중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벡스코 내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총 1억 원이며, 우승팀에게는 4,000만원, 준 우승팀에게는 2,000만원이 수여된다. 전 경기가 게임 채널 스포티비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된다.

협회는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LoL 단기 토너먼트로서, 아마추어와 프로 LoL e스포츠 선수들을 모두 함께 즐기는 대회로 열리게 되어 매우 뜻 깊다. 더욱이 네이버의 후원으로, 계속 진화하는 KeSPA Cup을 개최하게 되어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네이버 2015 LoL KeSPA Cup이 LoL 2015 LoL 월드 챔피언십 이후 국내 외 LoL 및 e스포츠 팬들에게 또 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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