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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하기, 소셜파워와 신작 라인업 확보…막 오른 '진검승부'

 



카카오의 카카오게임하기가 하반기 모바일 게임시장에 소셜파워와 신작게임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첫 포문은 NHN픽셀큐브와 공동개발한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이 열었다. 지난 8월말 출시된 '프렌즈팝'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첫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1위와 함께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6위를 달성 한 바 있다. 

더불어 5일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8위로 10위권 내에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523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퍼즐게임의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대형 게임사들의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는 대작 액션RPG 게임들 사이에서 캐주얼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과 카카오프렌즈의 IP파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카카오게임하기 소셜파워의 건재함을 재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프렌즈팝은 카카오게임하기 최초로, 게임의 기록을 카카오톡의 개인 프로필과 연동하는 기능을 추가해 친구들과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장치하며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개발사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반기 라인업도 강화한다. 지난 9월 22일 출시한 넷마블의 '백발백중'은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5일자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네시삼십삼분의 '로스트킹덤' 등 하반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들이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프렌즈팝에 이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두번째 IP게임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카카오는 매분기 1~2종의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을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감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모바일 보드게임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엔진, 파티게임즈, 조이맥스 등이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보드게임을 출시하겠다고 밝혔고, 추후 합류하는 개발사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보드게임에 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안에서 보드게임이 건전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엔진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퍼블리싱 사업에도 간접 진출한다. 퍼블리싱 사업은 모바일 게임의 다양성을 강화하고 게임하기의 붐업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 게임업계는 카카오의 이러한 행보가 다양한 투자와 소싱을 통해 다시금 모바일 게임창업의 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하기가 하반기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모바일 게임업계의 지각변화도 감지되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상위 10위 안에 랭크된 for kakao 게임은 프렌즈팝을 포함해 모두 5개로 최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게임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평가다.
 
카카오 게임사업팀 관계자는 "프렌즈팝의 인기를 통해 카카오게임하기의 소셜파워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 대규모 신작 런칭과 모바일 보드게임 진출이 예정되어 있는만큼 카카오게임하기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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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24 하늘이신
  • 2015-10-05 13:47:32
  • 로스트킹덤도 카카오로 나오는구나
  • nlv29 마음은소리
  • 2015-10-07 09:35:53
  • 그래 진검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