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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KT 롤스터, 오리겐 신들린 운영에 무릎…롤드컵 첫 패

작성일 : 2015.10.04

 

한국의 KT 롤스터가 유럽의 오리겐에게 롤드컵 조별 예선에서 패배했다.

오리겐은 4일 프랑스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일차 2경기에서 KT 롤스터(이하 KT)를 제압했다.

블루 진영의 KT는 칼리스타-브라움-모데카이저를 밴했고, 오리겐은 아지르-룰루-갱플랭크를 금지했다.  또 KT는 올라프-엘리스-에코-코그모-알리스타를 픽했고, 오리겐은 피오라-그라가스-트위스티드페이트(트페)-시비르-쓰레쉬를 선택했다.

초반 분위기는 호각으로 흘러갔다.

첫 한타 승리는 KT가 기록했다. 4인에 한데 뭉쳐 탑 라인으로 돌진한 KT는 오리겐의 'mithy' 알폰스 로드리게즈(쓰레쉬)와 'sOAZ' 폴 보이어(피오라)를 연달아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오리겐 역시 반격을 시작했다. '스코어' 고동빈(엘리스)를 정글에서 잘라낸 오리겐은 '나그네' 김상문(에코)까지 잡아내며 킬 스코어 만회에 성공했다.

13분경 KT가 텔레포트를 통해 드래곤 쪽 시야를 확보하던 오리겐의 후미를 덮쳤다. '썸데이' 김찬호(올라프)는 맹렬한 기세로 'Niels' 제스퍼 스베닝센(시비르)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KT는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바텀 라인에서는 올라프가 피오라를 상대로 솔킬을 내는가 하면, 미드 라인에서는 '피카부' 이종범(알리스타)의 점멸-분쇄-박치기 콤보를 통해 'xPeke' 엔레케 마르티네즈(트페)와 'Amazing' 마우리스 스투켄슈나이더(그라가스)를 잘라냈다.

하지만 오리겐은 예리한 운영을 통해 바론 사냥을 시도했다. 올라프가 저지하려 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바론 버프 획득 후, 무사히 빠져나간 오리겐은 기세를 몰아 드래곤 사냥까지 성공하며 역전을 꾀했다.

또 오리겐은 'xPeke' 트페의 운영을 통해 에코를 잡아내며, KT의 미드 억제기 포탑까지 철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애로우' 노동현(코그모)를 잡아내며 미드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오리겐은 KT의 미드 억제기를 파괴하고 바론을 취했다.

오리겐은 기세를 몰아 바텀과 탑 억제기를 파괴, KT의 넥서스까지 부수며 승리를 가져갔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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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4 GSL코드C리거
  • 2015-10-05 02:08:16
  • 시벙 한국팀 첫 패배네 아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