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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KT, 과감한 교전 개시로 북미의 TSM 격파

작성일 : 2015.10.03

 

KT 롤스터가 팀솔로미드에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이하 KT)가 2일 프랑스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예선' 2일차 1경기에서 북미의 팀솔로미드(이하 TSM)을 완파했다.

KT는 나르-트위스티드페이트-모데카이저를 금지하고 TSM은 갱플랭크-룰루-쓰레쉬를 밴했다. 또 KT는 다리우스-렉사이-아지르-코그모-알리스타를 선택했고, TSM은 올라프-엘리스-르블랑-베인-브라움을 픽했다.

KT가 첫 킬을 기록했다. 바텀 라인에 위치하던 '썸데이' 김찬호(다리우스)는 '스코어'고동빈(렉사이)의 도움을 받아  '다이러스'(올라프)를 처치했다.

이에 TSM은 불리한 바텀 라인전 상황을 극복하고자 5인 다이브를 통해 다리우스를 역으로 잡아냈다.

 14분경 TSM의 '비역슨'(르블랑)은 '나그네' 김상문(아지르)을 상대로 솔로 킬을 따냈다.  미드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TSM은 KT의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했지만, KT는 다리우스와 '나그네' 김상문(아지르)이 '산토린'(엘리스)를 잡아내면서 TSM의 2차 포탑까지 가져갔다.

27분, KT는 몰래 바론 사냥을 시도한 KT의 후미를 잡았다. '애로우' 노동현(코그모)과 아지르의 화력 앞에 르블랑과 엘리스는 녹인 뒤 바론을 차지했다.

글로벌 골드가 7천까지 벌어진 TSM은 전투를 피했다. 하지만 '피카부' 이종범(알리스타)은 점멸-분쇄 콤보로 교전을 개시, '러스토보이' 함장식(브라움)과 '와일드터틀'(베인)을 잡아내며 탑 라인 포탑을 철거했다.

승기를 잡은 KT는 TSM의 탑-미드 억제기는 물론,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기세좋게 롤드컵 첫 승을 챙겼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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