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5'의 메인스폰서를 맡게 된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가 지스타 메인스폰서 맡게 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후 3년만에 다시 메인스폰서를 잡게 되는 것으로 모바일 게임에 주력하는 대형 게임업체도 메인 스폰서 자리를 꺼려했다.
메인스폰서는 투자대비 효과가 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스 참가 역시 마케팅 비용에 비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네시삼십삼분의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네시삼십삼분이 보유한 마케팅 노하우 살려 모바일 중심의 전시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승진 네시삼십삼분 홍보팀장은 "그 동안 PC온라인 중심의 대형 게임사가 메인스폰서를 맡았느데, 이번에 모바일게임 개발사 최초로 네시삼십삼분이 맡게 됐다. 이번 전시회도 모바일 게임에 맞게끔 준비해 지스타에서 모바일 게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 메인스폰서 및 각종 부대 시설, 부대행사 관련 내용은 23일 개최 예정인 지스타2015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