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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5] 도쿄게임쇼, 역대 2번째 높은 관람객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진행되는 게임전시회 '도쿄게임쇼2015(TGS15)'가 총 입장객 수 26만8446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도쿄게임쇼는 지난 해 25만1832명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약 1만6000명이 증가했으며, 도쿄게임쇼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입장객 수다.

이번 도쿄게임쇼에 480개 기업이 출전해 콘솔게임, 스마트폰, PC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신작이 쏟아졌다. 전시장에는 진보된 그래픽으로 무장한 신작 게임부터 쉽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까지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가 업체는 소니, 스퀘어에닉스, 캡콤 등 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사 뿐만 아니라 워게이밍넷, 슈퍼셀 등 외국게 업체도 참여해 각양각색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 소니 부스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있는 관람객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닌텐도의 불참으로 소니컴퓨터엔테터인먼트(이하 소니)의 PS4 게임이 주목 받았다. PS4는 총 103종의 게임이 공개됐다. 지난해 42종이 공개된 것에 비하면 2배가 넘는 수치다.

소니는 15일 도쿄게임쇼 전에 프레스컨퍼런스를 갖고 가상현실기기부터 신작 타이틀, 중국의 콘솔 게임시장에 맞춰 중국 현지화 타이틀을 발표했다. 

특히 가상현실기기 플레이스테이션VR을 선보이며 VR기기 대전에 참전을 알렸다. 또한 전시장 내부에 별도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10여 종의 플레이스테이션VR 타이틀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한국 게임업체도 도쿄게임쇼2015에 출전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총 13개의 국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와 함께 '한국공동관'을 마련했다. 

더불어 부산정보산업진흥원도 총 10곳의 부산 개발사과 함께 '도쿄게임쇼'에 참가해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퍼블리셔 및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2016년 도쿄게임쇼는 올해와 변함없이 2016년 9월 15일부터 9월 18일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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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의

댓글 0

  • nlv66 에카
  • 2015-09-22 13:18:04
  • 쿰척
  • nlv27 탑오브더월드
  • 2015-10-05 19:40:30
  • 현장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