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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우승…해외 이어 국내까지 제패

작성일 : 2015.09.22

 

김준호가 첫 프리이머 1티어 대회 우승을 손에 넣었다.
 
김준호(CJ ENTUS_herO)가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진행된 '스베누 스타크래프 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이하 스타리그 시즌3)' 결승전에서 팀 동료인 한지원(CJ ENTUS_ByuL)을 4대2로 꺾 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준호가 먼저 1, 2세트에서 차원분광기 견제로 한지원의 기세를 꺾었다. 0대2로 수세에 몰린 한지원도 6산란 못이라는 초반 승부수를 띄워 만회했다. 김준호도 한지원의 군단숙주 공격에 주춤했지만, 고위 기사와 추적자  부대로 상대를 제압하면서 4대2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날 김준호는 '스타리그 시즌3' 결승에서 승리, 데뷔 7년 만에 첫 프리미어 1티어 대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 뒀다. 그 동안 김준호는 IEM 등 해외 대회와 KeSPA컵 시즌1 등 단기 토너먼트 대회에만 강하다는 인식이 강 했기에 이번 스타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이 컸다.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는 ”큰 경기에 약하다는 평가를 씻어내 기쁘고, 여세를 몰아 2015 WCS 글로벌 파이널도  우승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준호는 이번 승리로 4천만원의 우승 상금과 WCS 포인트 2,000점을 획득했다.

[오우진 기자 evergree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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