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과 학부모들이 NHN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게임' 제대로 알기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시민들을 사옥으로 추청해 일일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는 성남게임월드페스티벌2015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NHN엔터를 비롯해 넥슨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등의 게임 업체 사옥투어를 사전 응모 50여 명의 초중고생과 학부모들이 회사를 방문한 것.
NHN엔터는 ‘게임회사는 즐겁고 꿈이 있는 곳’임을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전하고자 행사 컨셉을 ‘PLAY(플레이)’로 정하고, 이들이 하루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최근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 for kakao' 이벤트를 진행해 10레벨을 달성한 참가자에게 필기구와 에코백 등을 선물로 제공하고 이와 함께 얼굴과 팔에 귀여운 캐릭터를 새겨 보는 '타투'와 1분 안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낯낯이 초상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회사 측은 유아동반 가족을 위해 블럭존을 따로 마련하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점심도시락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용인시 대덕초등학교 4학년 정지안 군은 “회사는 일만 하는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은 게임회사라서 그런지 즐겁고 신나는 곳 같아요. 저도 어른이 되면 이런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요”라고 행사 참여 소감을 말했다.
NHN엔터 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학생과 학무모에게 게임은 건강하고 희망을 주는 놀이이자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전해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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