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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15] 미쿠는 가고 야쿠자가 온다...‘세가게임즈’ 용과같이 형제로 승부

 

세가게임즈(이하 세가)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15에 자사가 인수한 아틀라스와 함께 부스를 열고 최신작 홍보에 나섰다.

세가 부스의 메인은 단연 용과같이 형제였다. 1편을 리메이크한 '용과같이:극'과 시리즈 최신작 '용과같이6'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까지 세가를 대표하던 캐릭터 '하츠네미쿠'를 몰아내고 야쿠자가 그 자리를 차지한 셈.

세가가 인수한 아틀라스의 대표 최신작 '페르소나5'와 '오딘스피어:레이브스라실'도 공개됐다. 두 게임은 모두 한글화가 확정됐으며 2016년 발매 예정이다.

아래는 세가 부스의 풍경을 담은 현장 사진이다.



[(일본=도쿄)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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