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시리즈와 함께 캡콤의 포터블 주력 시리즈인 '역전재판'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캡콤은 17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도쿄게임쇼 2015'에서 역전재판의 애니메이션화를 공식 발표했다. 역전재판은 게이머가 주인공인 나루호도가 돼 변호인의 무죄를 변호하는 법정스릴러 게임이다.
역전재판은 누명을 쓴 변호인을 위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이를 이용해 불리했던 정황을 뒤집는 '역전'의 묘미를 주는 게임으로 5편의 공식 시리즈가 제작됐으며 오늘 넘버링 최신작 6가 발표될 정도로 인기있는 게임이다. 이 날 발표에서는 주인공 나루호도를 비롯해 조수인 마요이, 미츠루기 검사 등 주요 캐릭터의 출현도 확정됐다.
애니메이션은 2016년 4월 공중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도쿄=일본)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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