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TGS15] '외딴섬' 부산공동관, 한적한 부스에 바이어도 썰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15에 '부산공동관'을 마련했다.

부산 게임 개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부스는 9관 사이버게임 아시아 지역에 위치해 다소 접근성이 떨어졌다.

부스를 살펴보면 '외딴섬'에 비유할 수 있을만큼 한산했다. 바로 옆에 위치한 플레이스테이션 인디 부스는 게임을 체험해보기 위해 모인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반면, 부산 공동관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공동관에 참여한 게임 업계 관계자는 "해외 바이어들의 접촉이 없어 몇몇 개발사 대표는 직접 바이어를 찾아 발품을 팔고 있다"며, "도쿄게임쇼2015 참가 모집이 늦게 진행된데 이어, 최근 부산 인디페스티벌 준비로 도쿄게임쇼 부산 공동관 운영에는 소홀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부산공동관 옆에는 큰 무대 시설이 설치돼 있어 주말 동안 각종 게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게임대회가 열리면 매우 시끄러워져 주말에 상담은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7월 도쿄게임쇼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번 부산 공동관에 참여한 업체는 총 10곳이다.





[(도쿄=일본)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조상현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