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퍼블리셔 빅포인트(대표 칼레드 힐리우이)는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엠큐브에서 '드래곤라이즈(Dragon Rise)'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함께 한국 재론칭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칼레드 할리우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2002년 프로게이머로써 WCG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한국인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빅포인트는 회사의 신동장동력을 아시아 시장으로 꼽았다. 이미 1000만명의 게이머와 함께 하고 있지만 더욱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칼레드 할리우이 CEO는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지스타2014 B2C, B2B 전시에 참여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용하고, 많은 게임업계 관계자들과의 접촉을 통해 한국시장에 대해 이해를 높여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빅포인트는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의 적극적인 공략을 위해 빅포인트코리아를 설립하고, 2015년 4월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중국 게이머의 요구사항에 맞게 현지화 작업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의 드래곤라이즈와 함께 아시아 시장 개척의 첨병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단순히 게임을 만들어 파는 기업이 아니라 한국 게이머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게이머로써 같이 게임을 즐기겠다. 한국 게이머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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