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의 MMORPG '블레스'가 대구 동성로 거리에 울려 퍼졌다.
11일 대구 동성로에서 개최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대구이펀2015)'에서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블레스' OST로 게임영상콘서트가 열렸다.
헐리우드 음악거장 '한스짐머'가 제작한 '블레스'의 OST는 대구코리아필하오닉코리아와 김범수 지휘자에 의해 오케스트라로 연주 됐으며, '폭풍 속의 불씨들'을 비롯해 총 10곡 연주됐다.
특히, 메인 테마 OST '폭풍 속의 불씨들'은 초반부 베토벤의 '운명'을 연상케 하는 선율로 두 진영 간의 숙명적인 운명을 암시했다. 이후 이어지는 고요함과 긴장감은 '블레스'에서 펼쳐질 모험의 대서사시를 표현했다.
한스짐머는 '다크나이트' '캐리비안의해적' '인셉션' 등 헐리우드 흥행 작품에 참여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블레스' OST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의 웅장함을 담아냈다.
한편,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대구이펀2015'는 게임 영상과 음악을 활용한 게임영상콘서트를 비롯해 '도심RPG', 게임 전시 및 체험형 이벤트 등 각종 즐길거리가 마련된 참여형 게임 체험 행사다.
[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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